오산한국병원 병원장님, 제19회 한미중소병원상 <봉사상> 수상! > 병원뉴스

안녕하세요.

오산한국병원입니다.

지난 5월 16일,

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제19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수상자로

오산한국병원 조한호 병원장님이 선정되셨습니다.

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

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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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한호 병원장님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으로서

중소병원계의 코로나 대책 태스크포스(TF)를 구성하고, 선별진료소 및 거점전담병원을 운영하여

환자 치료는 물론 감염병 대응 체계의 안정적 구축에 기여하셨습니다.

조한호 병원장님은

"5년 전에 전 세계를 휩쓸었던 코로나와 그 외 많은 대란이 일어났지만

병원을 잘 경영하고 있고, 참석해주신 여러 병원장님들도 끝까지 병원을 잘 경영해주신 점에 대해서

다시 한 번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" 며

"이 상을 받을 줄 몰랐었는데 마지막에도 이렇게 상을 주신 중소병원협회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"

라고 수상 소감 해주셨습니다.

항상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큰 힘써주시는 병원장님께 감사 말씀드리며,

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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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시민들을 건강을 책임지는

오산한국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